바다를 연상해, 글로벌하게 이해되는 아이콘인 블루와 화이트의 마린 보더를 기조로, 여러가지 요소를 담아 「레인보더」를 디자인. 【바다의 세계】【소리와 빛의 치유 공간】【감동과 흥분의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요소에 더해, 밤낮이나 계절에 의해 가변성을 가지는 시설 컨텐츠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볼거리
디지털 아트와 생물이 융합하는 전시공간
프로젝션 맵핑에 의해 연출된 공간이나 수조 전시·퍼포먼스는 계절에 따라 테마가 바뀌어, 몇번 방문해도, 그때마다 다른 즐기는 방법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360 ° 어디에서나 볼 수있는 원형 회장에서 돌고래들 트레이너가 호흡을 맞추어 동적 퍼포먼스를 전달합니다. 프로그램은 낮과 밤에 달라 게스트 참가형으로 밝은 분위기의 데이 버전, 소리 · 빛 · 영상의 예술에 물들이는 환상적인 나이트 버전을 선보입니다.
살아있는 사람들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에서는 약 350종 20,000점의 생물들이 생생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전시 예가 적은 드문 종류도. 도심에 있으면서 다양한 생물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가까이서 봐 주세요.
False clown anemonefish
Spotted garden eel
【동일본 유일 전시】난요만타
【세계 유일 전시】드워프 소피쉬
카피 바라
피라루크
Asian short-clawed otter
Larga seal
Penguin
Pacific white-sided dolphin
Bottlenose dolphin
흑 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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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기업 슬로건 「생물을 통해 세계에 웃음과 감동을 "아래 수족관의 카테고리를 넘은 새로운 접근 방식 생물의 매력을 전하는 당관과"Within, the Future - 미래에 항상있다 - "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독자적인 아날로그 핵심 기술 세계에 다양한 감동을 만들어 온 맥셀 주식회사가 매티했습니다. 앞으로도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 '로 전세계의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TOKYO 최첨단 엔터테인먼트를 목표로합니다.